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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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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안 하면 고름이? 치구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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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구(smegma)” 치구란 페니스의 포피와 귀두 사이에 하얀 고름 같은 것을 말하며 일종의 성기 때라 할 수있다. 영어로는 귀두 치즈(foreskin cheese). 하얀 점액질의 형태를 띠는 이것은 페니스 끝에서 떨어져 나오는 세포와 분비물(포피의 윤활제) 등으로 구성된다. 한마디로 분비물 같은 것인데, 코에서 나오는 콧물을 그대로 둘 수 없듯이 이것 또한 청결하게 제거해 주어야 한다.

치구를 그대로 두면영어로는귀두치즈라불리는치구 치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이것이 다른 이물질들과 같이 쌓여 포피를 자극하고, 독특한 악취를 내는 것은 물론 염증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청결히 관리해 주어야 한다. 또한 귀두포피염을 일으키거나 치구에 오줌의 염류까지 더해지면 포피결석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것은 포경수술을 하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되기 때문에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에게서 더 많이 발견된다.

치구 방지 하기

매일 아침 샤워할 때던, 세수만 할 때던 페니스만의 청결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1. 페니스를 잡아당겨 포피를 씻어 준다.
2. 화장실 갈 때만이라도 페니스 끝에 이상물질이 없는지 살펴본다.
3. 속옷을 갈아 입을 때도 속옷에 이물질이 묻어 있지는 않은 지 확인한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